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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팁

넷플릭스 미드 순위 모음 추천 TOP 7 [2022년 2월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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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제 최애 미드는 '모던패밀리'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제 최애는 변함이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순위들은 역전이 가능하겠죠.  한 번 키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넷플릭스에서 지금부터 여러분의 시간을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낼 수 있도록 옛날 옛적이 아닌 2022년 추천 미드 순위 위주들넥플리스 미드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미드를 좋아하는, 영어공부를 위해 미드를 보는 사람들을 위한 재미있는 미드 추천, 완결 미드 추천, 가볍게 보기 좋은 미드 추천, 볼만한 미드 추천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넷플릭스 추천 순위 TOP 10 [2022년 2월 미드 &영화]

지금까지 봤을 때 가장 재미있고 인기 있었던 넷플릭스 미드는 무엇일까요? 한 번 키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넷플릭스인데요. 지금부터 여러분의 시간을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낼 수 있도록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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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드 추천 인기순위 TOP 7  리스트

목차

    1. 슈츠(Suits)

    기업 간 인수&합병(M&A)과 소송 업무가 일상인 뉴욕 중심가에 대형 로펌 피어슨 하드먼 실제 로펌 홈페이지처럼 만들었고 여기에서 뛰어난 파트너 변호사지만 괴팍한 성격을 가진 하비 스펙터 그리고 할머니의 병원비를 위해 대마초거래를 대행하던 중 연방수사관에게 체포될 위기에 놓이지만 기지를 발휘하여 피어슨 하드먼의 면접장에 들어가 우연히 이 로펌에서 일하게 된 마이크 로스가 하비 스펙터를 도와 보조변호사로 일하면서 소송건을 해결해 나가는 드라마

    영화 정보
    장르/등급 코미디, 법정TV, 법률드라마
    15세 이상 관람
    출연 가브리엘 막트, 패트릭 J. 애덤스
    Gabriel Swann Macht, Patrick Johannes Adams
    릭 호프만, 메건 마크리
    Rick Hoffman, Meghan Markle
    사라 라퍼티, 캐서린 하이글

    크리에이터: 아론 코쉬
    특징  

    줄거리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에서 방영된 법정 드라마로 2019년 7월에 방영된 시즌 9를 끝으로 종영을 했고 재미있게 보면서 해외에선 케이블 드라마 시청률 4위, 불법 다운로드 9위에 랭크될 정도로 메가히트작에 속하는데 그에 비하면 국내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슬픈 미드. 2021년 1월을 기점으로는 넷플릭스에서 시즌 9까지의 에피소드를 모두 서비스하고 있고 하비가 루이스를 선배라고 하는 등 잘못된 호칭을 사용하거나 레이첼을 레이철, 알렉스를 앨릭스라고 하는 등 국내에서 일반적인 방식이 아닌 이름표기가 조금 거슬릴 수는 있으니 참고 해야하며 인기 드라마가 항상 그러하듯 본작도 스핀오프가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2017년에 시즌 6을 끝으로 하차한 제시카 피어슨을 타이틀 롤로 하는 새로운 스핀오프 제작이 발표되었으며 시즌 7의 피날레에서 백도어 파일럿 에피소드가 방영되었고 2019년 '피어슨' 이라는 타이틀로 등장과 함께 피어슨 & 하드먼 로펌을 떠나 평화로운 삶을 꿈꾸며 시카고로 향했던 제시카 피어슨이 시카고 시장의 보좌관이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는 정치 법정 본격 머리 좋은 드라마! 

    개인적인 후기  

    • 배우들의 연기가 다했을 정도로 정말 살벌하게 몰입되면서 또 안타까움이 같이 공존하는 로맨스와 법률과 변호사물! 한국에서 새롭게 만든것보다 그냥 원작이 최고다.
    • 인간적으로 가브리엘 막트는 사랑이고 패트릭은 너무 매력적이고 세라가 제일 사랑스러우면서도 이건 뭐 배우 극찬이니.. 스토리만 좋은게 아닌 배우도 좋았기에 끝까지 본 미드 중 하나.

    2. 브루클린 나인-나인(Brooklyn Nine-Nine)

    뉴욕 브루클린의 99번 관할서라는 가상의 NYPD 관할서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다루는 스토리. 경찰이 나오는 형사물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경찰이 나오는 코미디가 더 적당한 표현방법이며 99 관할서 형사 팀원들이 새로 부임한 서장을 모시게 되면서 이야기가 풀어지면서 딱히 주연, 조연 가릴 것 없는 등장인물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설정과 코믹한 연기로 인해 웃음 터지는 미드

    영화 정보
    장르/등급 시트콤, 코미디 시리즈
    15세 이상 관람
    출연 앤디 샘버그, 안드레 브라우어
    Jake Peralta, Raymond Holt
    스테파니 베아트리스, 테리 크루스
    멜리사 푸메로

    크리에이터: 대니얼 고어, 마이클 슈어
    특징 허당이 매력적이며 경찰물

    줄거리

    이 드라마는 브루클린 99번 관할구에 세워진 뉴욕 시경 브루클린 99번 관할서에 새로 임명된 레이몬드 홀트 서장이 이끄는 형사팀의 이야기를 그리며 주인공 제이크 페랄타는 그의 교과서적인 파트너 에이미 산티아고 덕택에 그의 편안하고 긴장감 없는 태도에도 불구하고 종종 체포 실적에서 1위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웃긴 이야기. 열심히 일하기는 하지만 둔한 찰스 보일은 완고한 성격이며 때로는 다소 공격적인 면모를 지닌 로사 디아즈와 주로 협력하며 형사 마이클 히치콕과 놈 스컬리는 팀 내에서 유용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늙었고 때로 무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가장 마음에 드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인가? 이러한 형사들을 이끄는 덩치 큰 테리 제퍼즈 반장은 쌍둥이 아이들을 낳고 난 후 자신의 임무 중 순직으로 인해 아이들이 아버지 없이 자랄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현장 근무를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특유의 말투로 동료들을 비꼬는 것을 즐기는 민간 공무원 지나 리네티는 근무에는 태만하고 개인적인 사회 생활을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여는 코디디 미드

    개인적인 후기  

    • 첫 장면부터 웃음 터지는 스토리로 단어도 쉬워어 영어공부하기에 영어쉐도잉 하기에 좋은 미드이고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만 아는 드라마였지만 어느순간부터 유명해졌다.
    • 지금 이렇게 적는 순간에도 틀고 있으니 말 다한것, 캐미가 좋아서 계속 보게 되는 것으로 너무 추천만해서 비추천도 작성을 해야하나 고민중.

    3. 마이클 조던 더 라스트 댄스(The Last Dance)

    1997-98 시카고 불스에 초점을 맞춰 마이클 조던의 선수 경력을 돌아보는 다큐멘터리이자 이전까지 미공개였던 500시간짜리 영상을 담고 있다. ESPN은 당시 초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조던의 불스를 독점취재 할 수있는 허가를 받고 시즌 동안 선수단을 따라다니며 촬영을 했었던 영상.

    영화 정보
    장르/등급 사회&문화 다큐멘터리, documentary
    15세 이상 관람
    출연 마이클 조던, 스코티 피펜
    Michael Jordan
    데니스 로드먼
    특징 몰입이 잘되는 흥미진진한 영상

    줄거리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영상물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지만, 촬영을 이끈 앤디 톰슨 프로듀서를 포함해 언젠가는 이를 가지고 다큐멘터리를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은 꾸준히 같이 함께 했으며 프랭크 마셜, 스파이크 리, 대니 드비토등이 제작자로 언급되었으나 조던과의 대면 미팅 까지 간 경우는 없었다고 한다. 다큐멘터리의 길이의 문제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행히 1997-98 시즌에 마이클 조던이 그렇게까지 승부욕을 불태우면서 우승을 하려 했던 것을 이해하려면 조던의 커리어에 대한 설명이 필요했지만, 5년 전까지만해도 다큐멘터리는 일반적으로 80분짜리였던 터라 1997-98 시즌에만 집중해도 이걸로는 부족했기에 아쉽게도 패스. 6월 공개 시점은 NBA 파이널이 6월 초 중순에 진행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원래는 무난했고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상황이 미국에서도 심각해지고, 루디 고베어의 확진 판정 이후 NBA 시즌이 중단되고 거의 모든 미국인들이 집에 갇히게 되면서, 볼 수 있는 스포츠 생중계가 전멸해버린 스포츠팬들은 공개 날짜가 확정되어 지금쯤이면 마스터본이 나올 시기가 된 이 라스트 댄스를 주목하고, 그렇게 많은 팬들의 닥달속에 등장.

    • 팬들의 요청에 따라 바꾼 매력적인 조던 스토리로 정말 우승을 향한 열정 덕분에 동기부여가 잘 되는 영상이자 보면 볼 수록 그냥 긴장감이 가득하다.
    • 팬이 아니면 추천을 안하지만 왜냐 몰입이 나만 큼 안될껄 알기에 꺼버릴 수 있지만 그거 아나요? 다큐멘터리가 최고의 재미있는 작품인 것을!

    4. 기묘한 이야기(Strange Things)

    80년대 미국, 인디애나주의 작은 마을에서 행방불명된 소년과 함께 미스터리한 힘을 가진 소녀가 나타나고, 도대체 이 소녀는 누구인지 마을에는 초자연 현상들이 일어나기 시작. 아들을 찾으려는 엄마와 사라진 친구를 찾는 소년들은 정부의 일급비밀 실험의 실체와 무시무시한 기묘한 현상들에 맞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영화 정보
    장르/등급 SF 시리즈, 청소년 시리즈, 기묘한 시리즈
    15세 이상 관람
    출연 위노아 라이더, 데이비드 하버
    Winona Ryder, David Harbour
    핀 울프하드, 밀리 보비 브라운
    노아 슈냅, 찰리 힐튼

    크리에이터: 더퍼 형제
    특징 넷플릭스 2022년 영화 추천

    줄거리

    1983년, 인디애나주 호킨스에서 한 소년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자 가족과 친구들, 지역 경찰이 해답을 찾아 헤메지만 그러던 중, 이들은 정부의 일급기밀 실험, 공포스러운 초자연적 존재와 미스터리의 소녀가 뒤얽힌 기이한 현상들에 휘말리는 데?! 1984년, 인디애나주 호킨스 주민들은 여전히 호킨스 실험실의 비밀과 데모고르곤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이 악몽에서 벗어나고자 윌 바이어스는 뒤집힌 세계에서 살아 돌아왔지만, 호킨스의 생존자들은 더 크고 악랄한 존재의 위협을 받는다고 한다. 이후 1985년, 인디애나주 호킨스. 여름이 후끈 달아올랐으며 방학이 시작되고, 동네에 새 쇼핑몰이 개장했고 호킨스 아이들은 성인이 되는 문턱에 서 있다고 한다. 풋사랑이 싹트고 친구들 사이의 우정은 꼬이기 시작하지만 이제 아이들은 우정도 지키면서 성장할 방법을 찾아야만 하는 한편, 또다시 위험이 다가오면서 심장을 바운스바운스 하게 만드는 이 스토리 오래된 적과 새로 등장한 적의 위협에 맞서며, 일레븐과 친구들은 다시금 되새기는데! 악은 결코 끝나지 않고 진화한다는 것을 이제 생존을 위해 다시 한번 뭉쳐야 할 때, 우정은 공포보다 강하다는 걸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 풀어나가는 이야기.

    개인적인 후기  

    • 유행한 미스터리 소재물을 종합선물세트처럼 한 드라마 안에서 완성도 높게 잘 엮은 데다가 성장 드라마로서의 요소까지 갖추고 있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반대로 이런 소재가 취향이 아니라면 큰 재미를 못 느낄 수도 있기에 추천이면서 비추천.
    • 이야기가 배우들의 좋은 연기와 함께 흥미롭게 진행되어 기대하지 않고 봤다가 한 자리에서 다 봤다는 사람들이 많고 나도 한자리에서 다 본 사람 중 한명으로 평가가 좋았던 덕분에 당연히 연장될 것이라고 기대했고 다음 시즌 오더도 확정되었다는 기쁜 소식!

    5. 퀸스 갬빗(Queen's Gambit)

    체스판을 묘사한 대다수의 영화나 텔레비전 쇼와는 달리, 체스판이 정확하게 세팅되어 있고 체스 게임과 포지션 역시 꽤나 현실적인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과 함께 내셔널 마스터 브루스 판돌피니와 전직 세계 챔피언이자 역사상 최고의 체스 플레이어 중 하나로 평가받는 그랜드마스터 가 컨설턴트 해줌!

    영화 정보
    장르/등급 도서 원작, 사회 문제 드라마, 체스드라마
    18세 이상 관람
    출연 안야 테일러조이, 빌 캠프
    Anya Taylor Joy, BIll Camp
    마리엘 헬러, 토머스 브로디생스터
    모지스 잉그럼

    크리에이터: 스콧 프랭크, 앨른 스콧
    특징 빨려드는 몰입감, 체스판 현실

    줄거리

    1950년대 말, 미혼모인 생모가 죽은 후 켄터키의 한 고아원에 맡겨지는 어린 베스 하먼은 주 정부가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는 안정제에 중독되는 과정에서, 베스는 체스에 대한 놀라운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처한 환경을 버텨내기 위해 약물과 술에 중독된 채, 인생의 유일한 목적인 체스에 집착하는 이 소녀는 남성이 지배하는 프로 체스 세계의 전통적인 경계를 정복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면서, 엄청난 기술을 가진 매력적인 외톨이로 변신하게 되는데. 두 차례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스콧 프랭크가 연출하고 각본을 쓴 시리즈. 스콧 프랭크와 윌리엄 호버그, 앨런 스콧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서 앨런 스콧은 공동으로 시리즈 제작에도 참여한 이 미드는 현재 불행한 앞날이 가득했던 주인공 앞으로 따뜻한 햇살이 쏟아질지 아니면 더더욱 불행으로 나락으로 떨어질지는 보세요!

    개인적인 후기  

    • 체스를 못하지만 재미있어 하기에 더더욱 보면서 몰입감이 높아졌으나 체스를 모르는 사람은 그다지 별로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영상이다.
    • 친구들과 같이 봤으나 결국 나혼자만 보게 되는 다 재미있다고 하지만 현실은 나만 재미있는 미드인건가 생각하게 되는 것이며 도서 원작이라 도서도 궁금해졌다.

    6.  모던 패밀리(Modern family)

    모던 패밀리는 2009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 ABC에서 방영되었던 20분 짜리 시트콤 형태의 미국 드라마이면서 나의 최애이자 나와 함께 성장한 미드. ABC에서 방영되었기에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가능!

    영화 정보
    장르/등급 시트콤, 코미디 시리즈
    15세 이상 관람
    출연 에드 오닐, 소피아 베르가라
    Ed O'Neill, Sofia Vergaga
    줄리 보언, 타이 버랠
    Julie Bowen, Ty Burrell
    제시 테일러 퍼거슨, 에릭 스톤스트릿

    크리에이터: 크리스토퍼 로이드, 스티븐 레비탄
    특징 비슷한 시리즈 추천

    줄거리

    많은 코미디 드라마가 자극적인 소재로 웃기려고 하는 반면, 훈훈한 분위기로도 충분히 웃게 만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소소한 미국식 막장을 저지르면서도 마지막엔 가족간의 사랑을 주제로 한 교훈을 주며 끝난 미국드라마.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나의 랜선 아이가 생긴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드라마이자 기미갤의 평가는 "등장인물 중 하나도 거슬리는 애들이 없다.", "모든 캐릭터가 재미있다." 등의 극찬을 받은 스토리. 거의 매주 "이번 주 모팸 보고 빵 터짐." 같은 글들이 올라왔으면서 방송되기 전에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고 레비탄이 FOX와 좋지 못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FOX에서 방영될 수 없었고 CBS는 모던 패밀리의 주된 촬영 기법을 쓸 수 없었다고 한다. NBC에선 이미 모던 패밀리의 형식과 비슷한 오피스와 파크 앤 레크리에이션이 방영되고 있었기에 방영할 수 없었으며  결국 ABC가 이 드라마를 방영하기로 하고 시즌 오더를 했고 정말 슬프게도 2022년 2월 18일에 넷플릭스 마지막 방연.

    개인적인 후기  

    • 몇년전 부터 보고 있었던 터라 나오면 바로 클릭해서 볼정도로 대기 타고 있던 순간들과 그리고 내가 커가면서 영상속의 배우들도 커가는 이 기묘한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 미드.
    • 한번보면 또보고 싶고 계속 보고 싶어서 지금 몇번째 돌려보는지 모를정도 푹빠진 미드이자 이제 그만 넷플릭스에서는 놓아주고 디즈니로 간다니.. 왜 못잡았니..

    여기까지 넥플리스 미드 순위 추천모임이면서  관심있는 드라마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여러분들이 추천해주고 싶은 나만의 최애 미드가 있으신가요?

    역시 미드는 공부하면서 봤다고는 하지만 공부가 아닌 재미로 바뀌게 되는 매직!

    오늘 보시 분들은 어떻게 보셨을 지 궁금하면서도 함께 보기 좋은 추천 미드와 함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글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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